일본 지방도시 '제주행 전세기'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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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도시 '제주행 전세기' 뜬다
  • 조 휘광
  • 승인 2018.07.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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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바다의날 연휴 맞아 마쓰야마 등 3개도시서


▲ 제주공항으로 들어오는 일본인 관광객을 한복을 차려입은 직원이 환영하고 있다.


일본인 제주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지방도시 마케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7월 14일(토) 일본 마쓰야마, 나고야, 후쿠오카 3개 지역에서 제주행 전세기가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7월 16일(월) 바다의 날 휴일을 맞아 연휴가 만들어지면서 모든 전세기 좌석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제주관광공사는 밝혔다.


같은 날 3대의 일본발 전세기가 도착한 것은 유례 없던 일로 일본인 제주관광시장이 상당부분 회복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공사는 풀이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나고야 전세기는 제주관광공사와 티웨이항공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정기성 전세기로, 골든위크 기간 중인 4월말과 5월 초에 이어 3번째 취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9, 10, 11월 각 1회씩 총 6회가 취항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5대도시권 중 하나인 나고야 인근 시장 수요를 자극하고, 2014년 12월 이후 운휴되고 있는 제주-나고야 직항노선의 복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3편의 전세기를 맞아, 14일(토) 오후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게이트에서 환영현수막 게재, 기념품 배포 등 취항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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