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문면세점, 21일부터 최대 6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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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문면세점, 21일부터 최대 60% 세일
  • 조 휘광
  • 승인 2018.07.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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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조사 1위 기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358개 지방공기업 대상 ‘2018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조사’에서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 전국 1위! 고객감사 사은 이벤트'를 7월 21일부터 8월말까지 52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우선, 여름 성수기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야간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인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19일 동안 평소 8시까지인 영업시간을 저녁 9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품목별 최대 6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각 브랜드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중문면세점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치타올과 비치백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 21일부터 농협카드로 30만원 이상 또는 신한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중문면세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 이용권을 증정한다. 여행용 목베개와 제주해녀 캐릭터 기념품 증정이 기재된 리플릿이나 제휴업체 쿠폰을 소지하고 온 모든 고객에게 해당 증정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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