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10만원대 가을낭만 패키지…기회는 단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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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글래드 제주, 10만원대 가을낭만 패키지…기회는 단 12일
  • 조 휘광
  • 승인 2018.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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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호텔 '원더풀 가을 패키지'도 선보여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와 제주항공우주호텔은 황금빛 억새 가득한 가을 제주에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 메종글래드 제주 디럭스 룸.


메종글래드 제주 = ‘가을 낭만’ 패키지를 단 12일(10월 20~23, 26, 28, 30~31일, 11월 1~4일 투숙 시 가능)만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 제주 맛집으로 정평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 뷔페,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 겨울에는 동백꽃 등 계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 최고 인기 포토 스파인 수목원 ‘카멜리아 힐’ 입장권, 사할리 스낵과 미니 와인 제공 혜택이 포함됐다. 커플은 18만5000원부터, 패밀리는 19만9000원부터다(세금 포함). 


▲ 제주항공우주호텔 전경.


◆ 제주항공우주호텔 = 오설록 녹차밭 또는 산방산이 한 눈에 보이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원더풀 가을’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조식 뷔페와 함께 신기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 입장권, 오설록 녹차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제주항공우주호텔은 전 객실 온돌 마루로 돼 있어 가족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카멜리아 힐, 헬로키티 아일랜드, 소인국테마파크 등 제주 서부 지역 유명 관광지가 모여 있어 편안한 제주 여행이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 제주를 만끽하며 편안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제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수목원, 녹차밭 등과 함께 먹거리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패키지와 함께 제주 가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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