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fanclub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fan클럽 2.5기 모집에,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다시 합류한 황민현 fan들이 강도높게 저항하고 있는 이유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소속사 모집 중인 ‘러브’ 2.5기는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및 fan미팅 진행 시 받을 수 있는 선 예매 혜택에서 2기에 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민현 fan들이 뿔이 난 속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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