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스마트선불 '최대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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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스마트선불 '최대 8만원'
  • 한 윤철
  • 승인 2019.08.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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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오픈 1주년 기념...최대 40% 할인 특가 패키지도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 확장 오픈 1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내·외국인 고객 전원에게 카테고리별 스마트 선불을 최대 8만원을 증정한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화장품·향수 1만원 ▲패션·악세서리 1만원 ▲선글라스 1만원 ▲럭셔리 패션 3만원 ▲시계·주얼리 1만원 ▲주류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추가구매 시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화장품·향수 및 주류 할인은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111’ 한정판 특가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인천공항점에서 화장품·향수부터 시계·주얼리, 패션·액세서리 상품 등을 수량 소진 시까지 최대 40% 할인된, 111달러에 만나 볼 수 있다.

그 밖에, 인천공항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선착순 4,500명은 신세계면세점이 특별히 제작한 여권케이스를 받을 수 있다.

1주년 감사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월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 탑승동 일부 매장을 식품 매장으로 개편하고 올반, 피코크 등 가정간편식(HMR) 및 포장식품군 브랜드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구매 품목인 허니버터아몬드도 선보였다. 또,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몰이 중인 ‘대박라면’을 입점시켜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7월에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 패션브랜드 난닝구, 휴고보스와 전자담배 줄(Jull) 등 신규 브랜드들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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