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오브벌츄, 현대백화점 판교점 단독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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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오브벌츄, 현대백화점 판교점 단독매장 오픈
  • 박홍규
  • 승인 2019.09.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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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데님오브벌츄(DENIM of VIRTUE)'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첫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데님오브벌츄는 판교점 매장을 통해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해 데님 업계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미 타버니티를 영입한 뒤 그의 지휘 아래 워싱 프로세스를 독특한 노하우로 재해석한 'The Virtue of Nature'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은 자연친화적인 디테일을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데님뿐 아니라 아우터, 풀오버, 스웨터, 셔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이 마련됐다.


한편, 지난 27일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윤세아, 걸스데이 출신 유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참석했다. 데님오브벌츄 19F/W 신상 제품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매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님오브벌츄의 2019년 F/W 상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자사 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진스퀘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플라자 #PART 및 롯데백화점 ELI'DEN PLAY 각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님오브벌츄


박홍규 기자


※ 보도자료 전송은 한국면세뉴스 편집국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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