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레스토랑 ‘뉴욕뉴욕’이 새 브런치 프로모션을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는 '뉴욕뉴욕'의 대표 요리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해당 메뉴는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전통 피자 요리 ‘피살라디에르’, △빵 위에 수란, 채소, 로즈마리 햄을 올린 ‘에그 베네딕트’, △바게트 위에 훈제연어, 새우, 아보카도와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트리오 브루스게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중동식 토마토 달걀 스튜 요리 ’샥슈카(에그인헬)’로 준비된다.
아울러 딸기, 체리의 풍미가 가득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1잔,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1인 기준 2만5,900원(세금 포함)이다.
사진=켄싱턴호텔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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