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9일 오전 10시부터 'NZ&클로젯' 집업의 1&1 스페셜 패키지를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세경 집업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다르 'NZ&클로젯' 집업은 코튼 대비 10배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코듀라 원단을 사용했다. 우수한 내구성 덕분에 스피닝, 사이클링 등 격렬한 활동이 가능하며, 세탁과 잦은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또 외부 바람을 모두 차단시키는 핑거홀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곡선 처리된 절개 디자인은 슬림한 핏을 연출해 준다.
안다르는 집업 재킷을 무료로 증정하는 ‘뮤즈 신세경 STYLE PICK’ 이벤트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오후 6시까지 추가 진행한다. 안다르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신세경이 입은 'NZ 집업'과 '클로젯 집업'의 스타일링을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집업 재킷과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집업 재킷을 컬러 별로 1명씩 총 15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 오후 5시 안다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이벤트와 OK캐쉬백 오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가벼운 아우터나 운동복으로 뭘 입을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안다르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NZ&클로젯’ 집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안다르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