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랑콤 제니피끄 더불어 강력한 존재감 …롯데면세점 40주년 라이트쇼·드론쇼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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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랑콤 제니피끄 더불어 강력한 존재감 …롯데면세점 40주년 라이트쇼·드론쇼 탄성
  • 박홍규
  • 승인 2020.01.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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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제니피끄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 성료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제니피끄’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롯데면세점 40주년을 기념해 랑콤과 함께한 '레드앤골드(RED & GOLD) 라이트쇼와 드론쇼'가 열려 서울 잠실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18일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한 랑콤의 제니피끄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랑콤의 뮤즈인 수지를 비롯해 헨리, 황민현, 김영광, 김소연, 안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을 방문한 스타들은 랑콤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와 메이크업 제품들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수지는 여성스러운 무드의 올블랙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무결점 피부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지의 미모를 완성한 랑콤 메이크업 라인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를 완성시켜준‘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클래식한 핫핑크 컬러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388 이터널러브'다. 수지는 올블랙 패션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미모를 드러냈으며, 다소 차분한 룩에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롯데면세점 40주년을 기념해 랑콤과 함께한 '레드앤골드(RED & GOLD) 라이트쇼와 드론쇼'가 잠실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는 장관을 연출해 쇼핑객들과 인근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드론 이벤트는 오후 6시30분부터 5분간 진행됐으며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사진 : 롯데면세점, 랑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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