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명품가방 냄새, 항균제·가죽방향제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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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명품가방 냄새, 항균제·가죽방향제로 해결
  • 민강인
  • 승인 2020.02.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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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사피아노 토트백, 송지효백 냄새 해결

여성명품가방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가죽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고민이 많다. 프라다 사피아노, 송지효백 등 가죽이 가공되는 과정에서 마감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온도나 습기로 인해 가방냄새가 심해지는 경우다.
 
가죽 냄새는 세탁을 해도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항균제를 뿌리거나 가방안에 가죽방향제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
 
플뤼에 항균제는 총 650여가지의 세균을 제거하면서 냄새의 원인균을 제균해 가죽냄새제거를 도와주고 가죽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플뤼에 가죽방향제는 마이크로볼이 향을 잡고 있어 지속력이 매우 좋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프라다 토트백, 에르메스백 등 여성명품가방 냄새제거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가방냄새가 심하면 세탁을 하더라도 냄새의 원인균인 제균이 제대로 안되어 가방냄새가 깔끔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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