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픽 65인치 tv’, lg 올레드 tv 65인치를 뒤를 이을 가성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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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픽 65인치 tv’, lg 올레드 tv 65인치를 뒤를 이을 가성비 tv
  • 민강인
  • 승인 2020.03.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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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선호하는 tv의 크기가 과거와 다르게 점점 커지고 있다. 불과 10년 전쯤만 해도 55인치 tv는 대형 화면이라고 여겨져 왔었으나 이제는 평균 크기로 인식될 만큼 tv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55인치, 65인치를 지나 이제는 75인치, 86인치 tv가 대중화될 만큼 빠른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다.

거거익선이라는 바뀌지 않는 트렌드에 걸맞게 다양한 크기의 tv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국내외로 디스플레이 시장를 평정하고 있는 LG 올레드 tv 65인치가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lg 올레드 tv 65에 이어 lg 75인치 tv, lg 86인치 tv도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들인데,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여 lg 65인치 tv, lg 75인치 tv, lg 86인치 tv를 해외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lg 75인치 tv, lg 86인치 tv, lg 65인치 tv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뒤를 이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중소기업 제품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도 lg 올레드 tv 65의 뒤를 이어 ‘포스픽 65인치 tv’가 가성비 tv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픽 65인치 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기존 중소기업 tv보다 더 선명하고 화사한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기존 uhd tv 보다 4배 빠른 부팅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영상도 끊김 없이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제조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스픽 tv 관계자는 “포스픽 tv는 기존에 복잡했던 8단계 유통과정을 제조에서 판매까지 2단계로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패널 2년 부품 1년의 무상 a/s 서비스로 고객의 제품을 끝까지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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