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여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집에서 모든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1인 가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살림살이를 장만할 때 필수품목 중 하나인 TV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얻고 있다. 대형 TV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42인치부터 55인치·65인치까지 큰 화면의 TV가 나날이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TV는 LG TV55인치와 LG TV65인치 대형 TV이다. 그 중 LG OLED TV65는 두꺼운 패널이 아닌 종이 한 장과도 같이 얇은 초슬림 패널을 사용해 공간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패널을 사용해 자연색 그대로의 색감을 재현한다.
이렇게 LG 대형 TV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에 뒤를 이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좋은 가성비 TV가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한국브랜드파워 대상 1위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는 '포스픽 UHD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TV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포스픽 UHD TV는 UHD 업 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영상도 화질 깨짐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해 부팅속도가 기존 UHD TV보다 4배 빠르다. 또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화질을 자랑한다.
포스틱 관계자는 "패널 2년 부품 1년의 무상 A/S로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질 것을 약속하며 32인치티비부터 42인치티비·75인치티비까지 다양하게 원하는 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포스틱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