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음악중심'의 중심은 역시 '미스터트롯', 방송 후 클립영상 압도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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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중심'의 중심은 역시 '미스터트롯', 방송 후 클립영상 압도적 인기
  • 이태문
  • 승인 2020.04.19 07: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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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음악순위 프로그램 MBC '쇼! 음악중심'의 순위 경쟁보다 더 뜨거운 관심은 바로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이 꾸미는 라이브 무대다.

아이돌 가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지상파 음악방송에 트로트 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해 이른바 음방 도장깨기로 흥행의 중심에 우뚝 선 것이다.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이었던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로 음원차트의 성인가요 순위 1위에 이어 각종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4일 '음악중심'에 출연한 공식 클립영상은 출연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1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선(善) 가수 영탁도 함께 출연해 ‘옛사랑’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영탁도 히트곡 ‘찐이야’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몄다.

어제 18일에는 '미스터트롯' 미(美) 가수 이찬원의 첫 음방 데뷔 무대까지 더해져 트로트가 '음악중심'의 중심 장르로 부상한 느낌마저 주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경연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진또배기' 무대에서 화이트 슈트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서 청국적 보이스로 풀어내는 진한 트로트의 맛과 함께 시청자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영탁은 화이트 컬러의 슈트로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면서 히트곡 '찐이야'로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아이돌이 주류를 이루는 음악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깔끔한 무대 매너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로트의 매력을 선보인 '미스터트롯' 진선미의 활약과 인기는 방송 후에도 이어져 공식 클립영상은 순식간에 10만뷰를 넘어서 다른 가수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4일 방송된 임영웅의 음방 데뷔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는 142만뷰를 기록했으며, 이어 11일 방송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45만뷰, 영탁의 '찐이야' 58만뷰, 두 사람의 듀엣 무대 '옛사랑' 65만뷰를 가볍게 넘어섰다. 여기에 18일 방송된 이찬원의 음방 데뷔 '진또배기' 무대 역시 첫날 13만 뷰를 훌쩍 넘기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은 현재 각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가요계와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부상해 아이돌에 못지 않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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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23:51:06
#이찬원 남바완!! 진또배기 무대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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