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의심증상 국군대전병원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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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의심증상 국군대전병원 잠정 폐쇄
  • 김상록
  • 승인 2020.04.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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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한 국군대전병원이 잠정 폐쇄됐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력 4명에게서 전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됐다. 

군 당국은 해당 의료진과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중이다. 

감염이 의심됐던 의료진은 현재까지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검체 체취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5차 조사까지 실시한 뒤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군 당국은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판정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국군대전병원은 지난 2월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 중이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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