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이 확진자 개인택시(은색 소나타)를 이용하고 현금을 지불한 승객을 애타게 찾고 있다. 16일 오전 연수동 태산아파트 인근(10:19)→연수동 대동아파트 인근(10:24) 탑승자다.
현재 5일부터 16일까지 택시를 이용한 현금 지불 승객들의 소재는 파악됐지만 유독 16일 연수동 승하차 승객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위 그림은 연수구청이 밝힌 확진자 택시의 동선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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