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도봉구 확진자의 관내 이동 경로를 알렸다.
도봉구 이번 확진자는 19세 남성으로, 도봉구 1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역학 조사와 이동 경로 등 자세한 사항은 현재 파악 중이다. 또 이로인해 구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치 못한 상태다.
이번 확진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창신1동 비원PC방과 미니스톱 동대문역점을 방문했다.
다음은 종로구가 밝힌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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