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끝판왕’ 20만원대 홍미노트9S 11번가 사전 예약...샤오미 헤어드라이기는 덤
상태바
‘가성비 끝판왕’ 20만원대 홍미노트9S 11번가 사전 예약...샤오미 헤어드라이기는 덤
  • 박주범
  • 승인 2020.05.24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번가(사장 이상호)가 중국 샤오미의 초저가 고성능폰 ‘홍미노트 9S’(Redmi Note 9S) 자급제 모델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 자정에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해 국내 이커머스 업체 중 가장 먼저 ‘홍미노트 9S’를 만날 수 있다.

LTE 버전으로 출시된 홍미노트 9S 자급제 모델의 출고가는 각각 26만4000원(4GB 램/64GB 저장용량), 29만9200원(6GB 램/128GB 저장용량)이다.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등 2가지다. 최근 다양한 모델이 쏟아져 나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20만원대 가성비를 자랑하는 초저가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

포토 리뷰 행사에 참여해 사진과 사용 후기 등을 남겨 우수 포토 리뷰어로 선정되면 샤오미 정품 ‘미에어3H 공기청정기’(30명)와 안티코 ‘UV 살균기’(30명)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 드라이어(약 4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