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前 매니저에 억대 사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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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前 매니저에 억대 사기 당했다
  • 허남수
  • 승인 2020.06.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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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에게 수억원대의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마켓뉴스에 따르면 리사는 매니저 A씨에게 10억원 상당의 사기 피해를 입었다. A씨는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준다며 리사로부터 돈을 받아냈다. 이후 A씨는 도박 등으로 돈을 모두 탕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래는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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