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은 8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45번째 확진자는 귤현동 63년생 여성으로 부천 물류센터 직원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구가 공개한 현황이다.
<계양구 45번 확진환자 동선>
계양구45 여/63년생 (귤현동), 2020.06.08.확진
※ 부천 쿠팡 직원, 자가격리 중 검사 확진
※ 모든 동선 마스크 사용
6월 7일 (일)
ㆍ 10:40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계산4동, 자차)
ㆍ 11:10 자택 (귤현동, 자차)
6월 8일 (월)
ㆍ 09:30 인천의료원 이송 (구급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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