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 한방화장품 생그린이 피부 미백 전문 라인 ‘순백미인 RX 화이트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순백미인 RX 화이트 토너는 풍부한 수분감과 피부 본연의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주는 미백 전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앰플 타입의 토너로 덩어리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저자극의 산뜻한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생그린이 독자개발한 특허 원료인 관중추출물과 이화매화추출물 성분을 담아 미백 집중 케어를 제공한다. 여기에 나이트리터닝 플러워 4종’과 트라넥사믹애시드 그리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생그린 마케팅부문 임언정 이사는 “순백미인RX토너는 기존 출시한 크림과 에센스의 흡수를 높여주는 기능성 한방 미백 부스터”라며 “순백미인RX라인이 피부 빛을 환하게 유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생그린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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