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이 #42 #43 확진자 발생을 14일 10시 현재 알렸다.
#42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응암2동 거주자다. 부천시 확진자 접촉자로 자택에 머무르다 11일 점심 다른 지역을 방문한 경로가 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 상태였다.
#43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진관동 거주자다. 이라크 입국자로 자가 격리 중 이었다.
다음은 은평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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