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초진정 스킨케어 '얼스노트 초시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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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초진정 스킨케어 '얼스노트 초시카' 2종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0.06.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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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초여름 코로나19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초시카의 진정효과를 담은 '얼스노트 초시카 토너'와 '얼스노트 초시카 크림' 2종을 출시했다.
 
'얼스노트 초시카'는 자극케어 브랜드 얼스노트가 2030 여성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두번째 스킨케어 라인이다.
 
'초시카'는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난 '어성초'와 센텔라 추출물인 '시카'를 결합한 얼스노트의 독자 성분이다.

이번 신제품은 '얼스노트 초시카 토너'와 '얼스노트 초시카 크림' 2종으로 피부pH 밸런스를 위한 약산성 포뮬러와 EWG그린 성분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알콜, 향료, 색소, 스크럽제, 실리콘 등 5대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

세계적인 화장품 안정성평가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취득했다.

'얼스노트 초시카 토너'는 초시카가 72% 함유되었으며 피부피층마다 흡수 가능한 크기로 고, 중, 저분자 히알루론산 7종을 배합했다.

'얼스노트 초시카 크림'은 초시카 15% 함유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피부지질유사성분과 보습에 효과적인 특허성분을 함유, 예민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자주 붉어지고 예민해지는 초민감 피부를 위해 두번째 자연유래성분 라인 '초시카'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초시카 스킨케어템과 함께 코로나19 마스크로 인해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활기차게 되살리고 피부체력도 보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세화피앤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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