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주 창업 추천률이 30%에 달하는 비결은?
상태바
초심 스터디카페, 가맹점주 창업 추천률이 30%에 달하는 비결은?
  • 허남수
  • 승인 2020.06.1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경기에 창업 시장은 더욱 얼어붙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창업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초심 스터디카페’는 기존 창업주들의 지인 추천을 통한 새로운 가맹점 오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비결으로는 바로 22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토대로한 확실한 가맹 관리와 노련한 본사 운영이 꼽힌다. 또한 24시간 무인 키오스크를 운영하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초심 스터디카페 가맹 가입은 기존 가맹점주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한 덕분에 기존 창업주의 추천으로 새로운 가맹점을 오픈하는 사례가 30%에 달하고 있으며 20일 영통역점, 22일 신림점을 비롯해 계약 체결 및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매장만 10개 점포에 달한다.
 
프랜차이즈 관리 방식 뿐만 아니라 불경기에도 스터디카페라는 특성상 끊임없는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것도 새로운 창업가들이 주목하는 요소다. 

공부를 하는 동시에 노트북 타이핑도 필요한 현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노트북 사용과 대화가 가능한 카페존, 조용히 집중하는 스터디존을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어 초심 스터디카페만의 획기적인 공간 구획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 공립 도서관을 모티브로 만든 인테리어 역시 공부를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어 매장을 찾는 이들의 만족감을 향상시킨다.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케이웨더 환기 청정 시스템, 로시슨 소음 중화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프리미엄 핸드 드립 커피, 음료, 간식 등을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여 카페라는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다.
 
한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 스터디카페 전국 매장은 71개로 가오픈 일매출 400만 원, 오픈 날부터 만석을 달성하는 등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7월에는 충주 호암점, 주엽점, 다산지금점, 충주칠금점, 창원상남점 등이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창업 정보는 초심 스터디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