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홍지호 치의학 박사와 함께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가 유명 치의학 박사 홍지호와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은 홍지호 치의학 박사가 건강한 식습관 방법을 한다맨에게 전수하고, 한다맨이 전수받은 방법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식습관 방법을 알려주는 캠페인 영상은 대교어린이TV, 남양유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당줄이기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새롭게 나온 이오는 1996년 출시하여 국내 최저당과 나트륨, 23가지 국내 최다 영양의 어린이 요구르트다.
사진=남양유업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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