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윤화섭)은 26일 관내 #3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단원구 원곡동에 20대 외국인이다. 지난 22일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6일 확진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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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윤화섭)은 26일 관내 #3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단원구 원곡동에 20대 외국인이다. 지난 22일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6일 확진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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