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6일 관내 #52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방동에 20대 여성이다. 26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인은 7명으로 26일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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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6일 관내 #52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대방동에 20대 여성이다. 26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인은 7명으로 26일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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