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27일 관내 #10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알렸다. #93 확진자는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검사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94 확진자는 매교동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두 확진자 모두 수원 #92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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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27일 관내 #10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알렸다. #93 확진자는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검사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94 확진자는 매교동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두 확진자 모두 수원 #92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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