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이춘희)은 30일 #50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아름동에 사는 40대로 지난 16일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세종시가 공개한 기본 정보다.
○ #50번 확진자(40대, 아름동 거주)
- 6.16. 해외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공항 검사 음성)
- 6.29. 자가격리 검사에서 양성
- 동거 가족 : 아내 (오늘 검사 예정), 자녀 없음
- 격리수칙 준수하였고, 자택 외 외부동선 없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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