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은 30일 저녁 6시 30분경 관내 #11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청림동에 사는 61세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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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은 30일 저녁 6시 30분경 관내 #118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청림동에 사는 61세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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