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2동에 사는 2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동작 #54번 가족간 감염이다. 지난달 30일 피로감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1일 검사받아 2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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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2동에 사는 2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동작 #54번 가족간 감염이다. 지난달 30일 피로감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1일 검사받아 2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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