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2일까지 침대와 거실 바닥을 시원하게 해주는 ‘대자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엘르 뱀부 대자리'는 1인용과 2인용이 각각 4만5000원, 5만9000원이며, '베이직 마작자리(침대용)'은 1인용과 2인용이 각각 7만9000원, 10만9000원이다. '베이직 마작자리(소파용)'는 3인용과 4인용이 각각 3만9000원, 5만9000원이다.
천연 대나무의 겉대로 제작됐으며, 전국 롯데백화점의 '한일카페트' 또는 '더메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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