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새 모델 가수 영탁, '탁셰프'로 변신해 뭐든지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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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새 모델 가수 영탁, '탁셰프'로 변신해 뭐든지 탁탁탁~
  • 이태문
  • 승인 2020.07.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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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탁짜르트' 가수 영탁이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뽑혔다.

2011년부터 밀키트를 전문으로 제조해온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7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마이셰프X영탁 두근두근 애교 만점 탁셰프 메이킹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탁셰프로 변신한 영탁은 밝은 에너지와 재치로 광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틈만 날 때마다 동작과 율동을 연습하면서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을 외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마이셰프 관계자는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지나온 삶이 마이셰프와 많이 닮은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영탁의 셰프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쁘다.”라며, “영탁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캠페인, 챌린지 등 활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질된 재료, 수제 소스, 셰프의 레시피가 담긴 반조리 쿠킹 박스를 생산하고 있는 마이셰프와 뭐든지 탁탁 소화해내는 영탁의 만남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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