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도쿄도 신규 확진 293명 이틀 연속 최다 기록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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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도쿄도 신규 확진 293명 이틀 연속 최다 기록 갈아치워
  • 이태문
  • 승인 2020.07.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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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7일 속보로 새로 2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16일 어제 신규 확진 286명의 최다 기록은 불과 하루만에 다시 고쳐졌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 224명, 10일 사상 최다치인 243명에 이어 11일 206명, 12일 206명 등 나흘 연속 200명 이상의 증가세는 13일 119명으로 다소 주춤하다가 14일 143명, 15일 165명, 16일 286명, 그리고 오늘 293명 등 가파른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도 8926명으로 크게 늘어 9천 명을 육박하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감염 경향이 20대 30대 젊은층이 70% 이상인데, 현재 세대간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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