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이 21일 오후 #11 #12 확진자 발생을 21일 오후 알렸다.
#11 확진자는 옥정동 60대 거주자로 터키 입국자며 동거가족은 없다. 무증상이었지만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12 확진자는 장흥면 50대 거주자로 17일 금천구 확진자 접촉 감염이다. 동거가족은 없으며 19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 발현,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문자 알림 내용이다.
[양주시#11]
* 확진자 : 60대, 옥정동 거주 * 접촉자 : 조사중 / 동거가족 없음
* 증상여부 : 무증상 * 확진일: 2020.7.21.(화) / 양주시선별진료소 검사
- 7.18.(토) 해외입국(터키) 후 자가격리
- 7.19.(일) 자택(자가격리)
- 7.20.(월) 자택 → 양주시선별진료소 검사 (마스크 착용, 자차이용)
- 7.21.(화) 10:40 확진판정 → 포천병원 후송 및 자택 방역조치 완료
[양주시#12]/장흥면 거주/금천구확진자 접촉자/치료중
* 확진자 : 50대, 장흥면 거주 * 접촉자 : 조사중 / 동거가족 없음
* 증상발현 : 7.19.(일) 저녁부터 인후통, 눈 가려움, 설사
* 확진일: 2020.7.21.(화) / 양주시선별진료소 검사
- 7.17.(금) 금천구 확진자와 최종 접촉
- 7.18.(토) ~ 7.19.(일) 자택(자가격리)
- 7.20.(월) 자택 → 양주시선별진료소 검사 (마스크 착용, 자차이용)
- 7.21.(화) 10:40 확진판정 → 포천병원 후송 및 자택 방역조치 완료
※ 추가 되는 내용 확인 시, 수정 또는 보완될 수 있습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