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G&H 프로텍트 핸드 새니타이저 겔’ 출시...유해세균 99.9% 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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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G&H 프로텍트 핸드 새니타이저 겔’ 출시...유해세균 99.9% 살균
  • 박주범
  • 승인 2020.07.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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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의 글로벌 바디 케어 브랜드 G&H가 손 소독제 ‘G&H 프로텍트 핸드 새니타이저 겔’을 출시한다.

암웨이 G&H 프로텍트 핸드 새니타이저 겔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등 5종 균주 대상 시험에서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여 손과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성분이 수분을 전달하며, 카멜리아와 라벤더, 페퍼민트 등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성분들도 함유되어 있다.

일반적인 손 소독제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휴대성 개선을 위해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50ml의 용량으로 출시 되었으며, 플로럴, 시트러스, 그리너리 등 세 가지 향의 세트로 구성되어 강한 알코올 향취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다.

사진=한국암웨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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