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23일 관내 코로나19 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동작 6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간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지난 22일 동작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무증상 상태이며, 병상 배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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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23일 관내 코로나19 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동작 6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간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지난 22일 동작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무증상 상태이며, 병상 배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