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시장에서 식약처 허가받은 '에코페어 네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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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시장에서 식약처 허가받은 '에코페어 네퓨어'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0.07.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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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금액에 형성돼 있는 KF-94, KF-80 마스크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일상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며 매일 착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지고 있다. 때문에 시민들은 저렴한 일회용 비말마스크로 시선을 돌리고 있으며 동시에 저렴한 금액대의 마스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기업들은 비말마스크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마스크 생산량은 한주에 약 1.7억개로 역대 최대치를 찍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저렴하지만 확인이 불가능한 제작과정, 불안한 마감처리 등으로 퀄리티가 낮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에코페어 네퓨어' 비말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으며 안좋은 인식이 심어지고 있는 비말마스크 시장에서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KF-AD 인증과 3폴더 입체구조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여름철에도 무리없을만큼의 통풍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허받은 끈조절과 노즈클립으로 김서림방지를 해주는 '에코페어 네퓨어' 비말마스크는 저렴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마스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임이 틀림없다.

'에코페어 네퓨어' 비말마스크의 자세한 내용은 에코페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파인텍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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