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5일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의 세부 프로필은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강북삼성병원 응급실과 새문안로 소재 한경빌딩 2층 휴게실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의 종로구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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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5일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의 세부 프로필은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강북삼성병원 응급실과 새문안로 소재 한경빌딩 2층 휴게실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의 종로구 동선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