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책방역본부는 9일 오후 7시 지난 7월 30일~8월 8일 사이 남대문시장 소재 회현역 5,6번 출구에 위치한 케네디상가 방문자는 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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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책방역본부는 9일 오후 7시 지난 7월 30일~8월 8일 사이 남대문시장 소재 회현역 5,6번 출구에 위치한 케네디상가 방문자는 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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