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0일 관내 #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세 사는 60대 남성으로 회사 출장방문 중 발열증상이 있어 검체검사 후 확진 판정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0일 관내 #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세 사는 60대 남성으로 회사 출장방문 중 발열증상이 있어 검체검사 후 확진 판정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