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시장 정하영)은 20일 관내 #82~85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82번 확진자는 통진읍 옹정3리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김포 #76 확진자의 자녀다.
#83 #84번 확진자는 고촌읍 향산리에 사는 60대 부부로 #76번 확진자의 친척이다. #85번 확진자는 북변동 북변대우아파트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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