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24일 관내 111~1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경로는 구립둔촌푸르지오어린이집 관련 2명, 광화문집회 관련 1명, 지인간 접촉 1명, 그리고 현재 경로를 조사 중인 1명 등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111 ~ 115번 확진자 발생 내역>
#111 명일1동(40대, 남성), 일반주택 거주 / 감염경로: #96, #108 확진자 접촉 / 검사일: 8.23.(일) / 방역소독: 예정 / 이송병원: 예정
#112 둔촌2동(30대, 남성), 공동주택(둔촌한솔솔파크 아파트) 거주 / 감염경로: 구립둔촌푸르지오어린이집 관련 / 검사일: 8.23.(일) / 방역소독: 예정 / 이송병원: 예정
#113 명일2동(60대, 남성), 1개동 공동주택 거주 / 감염경로: 확인중 / 검사일: 8.23.(일) / 방역소독: 예정 / 이송병원: 예정
#114 둔촌2동(30대, 여성), 공동주택(둔촌한솔솔파크 아파트) 거주 / 감염경로: 구립둔촌푸르지오어린이집 관련 / 검사일: 8.23.(일) / 방역소독: 예정 / 이송병원: 예정
#115 길동(60대, 남성), 일반주택 거주 / 감염경로: 8. 15. 광화문 근처 방문 / 검사일: 8.23.(일) / 방역소독: 예정 / 이송병원: 예정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