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정동원X임도형 위해 풀장에 바비큐 파티...'아내의 맛' 시청률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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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정동원X임도형 위해 풀장에 바비큐 파티...'아내의 맛' 시청률 종합 1위
  • 이태문
  • 승인 2020.08.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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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트롯맨' 나태주가 트롯천재 정동원과 임도형을 위해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물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2회는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해 종합 1위와 예능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천재 정동원과 임도형은 나태주의 깜짝 이벤트 '여름 태주 학교'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나태주는 "너희를 위해 부모님에게 다 허락을 받았다. 큰 풀장도 준비돼 있다"며 먼저 커플 요가로 몸을 푼 뒤 간이 풀장으로 안내했다.

정동원과 임도형, 그리고 나태주까지 가세해 물싸움과 숨참기 등 재미나는 물놀이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세 사람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비큐 파티로 저녁 식사를 즐겼다.

특히, 나태주가 준비한 거대한 스테이크용 고기가 등장하자 정동원과 임도형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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