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1동 소재 '비비팜' 공장에서 코로나19에 19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이 공장에는 구로구 123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속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중 9명이 금천구 주민이며, 아래는 금천구가 발표한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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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1동 소재 '비비팜' 공장에서 코로나19에 19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이 공장에는 구로구 123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속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중 9명이 금천구 주민이며, 아래는 금천구가 발표한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