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청(군수 박세복)은 5일 오전 관내3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서울 중랑구 #120번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8월 25일부터 8일까지 자가격리 중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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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군수 박세복)은 5일 오전 관내3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서울 중랑구 #120번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8월 25일부터 8일까지 자가격리 중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