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주지방검찰청 직원 38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아
상태바
전주시청, 전주지방검찰청 직원 38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아
  • 황찬교
  • 승인 2020.09.10 0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지방검찰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직원이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시청(시장 김승수)는 9일 밤 11시께 관내 3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검찰청 공무원으로 지난 6일 발열과 오한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받았다.

이하 확진자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