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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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 "잠시만 안녕"
  • 이태문
  • 승인 2020.09.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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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늘 오전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가수 김호중은 전날인 9일 오후 유튜브 '김호중 공식채널'에 제목 '김호중 잘 다녀오겠습니다!'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시태그 #김호중 #김호중군대 #김호중유튜브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단독 팬미팅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자막으로 표시됐다.

또한 콘텐츠에 대해 "호중 님 입대 전 마지막 영상이다.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다는 호중 님! 많이 응원해 달라"고 설명했다.

영상 중간에 등장한 김호중은 "당분간 여러분들에게 당분간 유튜브로 더 이상 인사를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 카메라 앞에 섰다"며 "'미스터트롯'이 끝나고난 뒤로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열심히 달려왔다"고 밝히면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알렸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물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만큼 감사했다"고 회고하면서 "조금 슬프지만 몸 건강히 복무를 잘 해서 좀더 좋은 음악과 좀더 나은, 성숙된 김호중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꼭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잠시만 안녕. 사랑한다"고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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