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5일 관내 2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 299번 확진자인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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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5일 관내 2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 자이아파트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 299번 확진자인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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