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이 타지역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17일 공개했다.
13일 도봉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 지난 9일 낮 1시 13분부터 2시 27분까지 CU호텔피제이점에 방문했다. 해당 장소는 소독이 완료됐다.
중구청은 동시간대 편의점 내부 테이블에서 취식 등으로 머무신 분들 중 유증상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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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이 타지역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17일 공개했다.
13일 도봉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 지난 9일 낮 1시 13분부터 2시 27분까지 CU호텔피제이점에 방문했다. 해당 장소는 소독이 완료됐다.
중구청은 동시간대 편의점 내부 테이블에서 취식 등으로 머무신 분들 중 유증상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