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발렌티노(VALENTINO)의 브이 시그니처 (V-SIGNATURE)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며 '레이디 발렌티노'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박신혜는 발렌티노의 20-21FW 컬렉션의 화려한 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플라워시티’ 드레스와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뮬로 우아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앤틱한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슈퍼비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한편 박신혜의 팝업 방문은 영업시간 종료 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고 발렌티노는 밝히며, 스토어 역시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팝업은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 발렌티노 (VALENTINO)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